스카이의 두번째 블루투스 헤드폰 스카이 핏 ANC H100

노이즈캔슬링헤드폰을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디자인도 더 예뻐지고, 성능도 좋아졌습니다.

영롱한 블루투스 헤드폰이 보입니다.
튼튼함 상자에 안전하게 포장 됐어요.
색상은 만족! 고급스럽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바로 착용해봤는데 맘에 듭니다.
편하고 크기도 적당해요.

가장 인상 적인 것은 블루투스 헤드폰 스피커부분이
좌우상하 움직여서 사용자 귀에 밀착됩니다.
안경을 썼기에 이 기능이 정말 간절했어요.

귀 뒷쪽 안 아픕니다.

소니 케이블로 교체해보니 더 이뻤어요.
이왕이면 더 두꺼운 케이블을 넣어주는 것도 좋겠어요.
어차피 블루투스로 연결할테지만
그래도 ㅎㅎㅎ

꺽이는 관절은 보시는 것 처럼 두껍고 튼튼합니다.

밖에서는 다른 색이 보여 더 고급스럽죠

좌우 글자를 크게 입힌 것도 정말 편했어요.
헷갈리기 쉽거든요 ㅎㅎ
게다가 이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의 크기는 손바닥 만 합니다.
접고나니까 이렇게 작아지는군요.

휴대하기 위해 접고다니면 만족감이 큽니다.
볼수록 매력있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엄청 효과적이진 않았고, 환풍기 소리를 거슬리지 않게 바꿔주는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음질도 만족스럽고, 특히 버튼 누르는게 정말 편해서
맘에 들어요. 터치로 조작하는 블루투스헤드폰이 많은데 저는 버튼형이 훨씬 편하네요.



*본 리뷰는 SKY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